은평구, 북한산 자락 수계유역 산림유역관리사업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5 16: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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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희망목공소에서 자체 제작한 의자 설치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해 3~6월 북한산 자락 수계유역(진관동 산109-13일대)에 서울시 도심권내 최초로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상지는 계류내 전석분포 비율이 높고 계상에 토사가 많아 집중 강우 발생시 월류의 위험성이 있어 산림의 공익·생산기능을 증대할 수 있는 종합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하였다.

 

은평구는 산사태 예방을 위한 기슭막이, 바닥막이 설치 등 계류정비 뿐만 아니라 야자매트 설치, 수목식재를 통한 등산로 정비, 주민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도 보수를 하였으며, 은평구희망목공소에서 제작한 의자를 설치하는 등 자연을 보전하면서 경관적으로 아름다운 산림환경을 조성하였다.

 

구 관계자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을 통해 재해방지, 수원함양, 수질정화, 산림휴양 및 국민보건증진 등 생태적으로 다양하고 건강한 산림육성과 공익적 가치 증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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