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양재도서관 산책로에 '책마당' 오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7 15: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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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자연과 함께 여유·사색·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인 ‘양재책마당’을 7일 오픈했다.


구에 따르면 ‘양재책마당’은 서초구립양재도서관 앞 양재천 산책로 주변에 야외테이블 및 디자인벤치를 놓아 야외북카페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게 조성된 곳으로, 이곳에 설치된 24시간 운영되는 무인도서예약대출기를 이용, 누구나 쉽게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서예약대출기 주변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좋은 나만의 야외서재, 아끼는 사람과 함께하기 좋은 벤치와 테이블, 하늘구경하며 쉬기 좋은 편한 의자를 설치해 자연과 함께 여유·사색·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조은희 구청장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힐링공간의 조성 및 언택트 시대에 딱맞는 비대면 도서관서비스를 운영하여 독서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민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서초구민들에게 다양한 컨텐츠를 접목시킨 독서활동과 힐링을 통한 마음의 안정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러한 언택트도서관 서비스의 일환으로 서울시 최다 도서(전자책 2만 9220종, 오디오북 1479종)를 보유한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22일부터 1인당 대출권수를 10권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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