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는 지난 6월부터 침수피해 예방을 위하여 침수방지시설 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 5년 이상 경과된 가구들로 주민들의 접수를 통해 침수방지시설(역지변, 물막이판)에 대하여 망실여부 확인 등 점검을 진행한다.
현장방문 점검을 통해 파손 및 망실된 시설물은 즉시 재설치하고,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세척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주민들께 안내한다.
특히 지하가구 특성상 잦은 세입자 변동이 발생하여 주민 개인이 침수방지시설을 유지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매년 1회 정기점검을 실시해 침수방지시설 활용을 대폭 확대하고, 기습폭우에 대비한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점검의 목표이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예기치 못한 기상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침수방지시설 점검과 정비를 통해 수해로부터 안전하도록 해당 가구들의 많은 접수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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