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요자 맞춤형 공공 하수도시설 확충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3 1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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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계획 재수립 진행
시설용량 검토후 시설 신·증설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온라인 시정브리핑'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상하수도사업소의 역점사업인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계획을 밝혔으며,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하수도법에 의해 5년마다 기본계획 타당성을 검토해 재수립하도록 돼 있으며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착공, 15개월간 공기 예정으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관련계획 및 각종 개발계획 등을 반영하고 최종 환경부의 승인을 얻어 하수도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2016년 7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 이후 인구증가와 주거용지 확장 등 변화된 개발여건과 장래 기후변화 등을 반영한 공공 하수도시설 확충 및 하수처리구역 조정을 통해 발생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유입·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각종 개발계획 및 민원발생 미처리구역 등의 처리시설 용량 검토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신·증설 사업을 검토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으로 하수처리구역 조정 및 공중위생 향상, 도시침수방지, 오염물질의 체계적 이송·처리 등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여건 변화를 꼼꼼히 반영하고 하수도 기반시설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종윤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은 주민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개선, 공중위생 향상을 위한 하수도정비 최상위 행정계획”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들에 대해서도 사업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광주시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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