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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종로구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발된 공원녹지과의 ‘인왕산 초소책방 조성’ 초소책방 전경.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총 5건의 ‘2020년 하반기 종로구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월23~8월7일 구청 산하기관을 포함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하고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과 창의성, 타 기관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최우수사례로는 공원녹지과의 활짝 열린 폐쇄 공간 인왕산 초소책방 조성’이 선정됐다.
인왕산 초소책방은 1968년 1월21일 무장공비 김신조 침투 사건 이후 경찰청에서 청와대 방호 목적으로 인왕산 자락길에 설치한 경찰초소(인왕CP)를 무상으로 양여 받아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이다. 기존 건물 골조를 살려 폐쇄적이었던 내부공간을 개방했으며 일부 훼손된 자연은 복원, 시민을 위한 북카페와 전망데크 등으로 조성했다. 민간위탁을 진행하여 오는 10월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어서 ▲우수상은 창신동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노점을 깨끗하게 정비한 건설관리과의 ‘창신동의 새얼굴-상생으로 윈! 윈!’과 보건소의 ‘적극적인 코로나19 검사, 확진자 조기발견으로 코로나19 차단해요!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문화과의 ‘비긴 어게인(Begin Again)-우리 다시 공원에서 공연하자’와 관광과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관광 생활’두 건으로 정해졌다.
구는 최종 우수사례에 대해 표창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최우수사례로 선발된 ‘인왕산 초소책방 조성’ 건은 인사혁신처에서 실시하는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하고, 담당 공무원은 ‘종로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대통령령으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이 제정되고, 행정안전부가 올해 5월 ‘2020년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지침’을 통보한 데 발맞춰 종로구 역시 2020년 6월 ‘종로구 적극행정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면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과 선례는 과감히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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