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단체는 15개 지자체의 총 20개 단체로, 선정된 단체는 약정체결일로부터 2개월 이내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지정 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31일까지다.
부천시에서 선정된 단체는 행복한 한땀, 미오떼(Miotte) 협동조합, 원미마을손 등 도시재생사업 선정 이전부터 꾸준히 원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마을공동체다.
이들은 2018년부터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지역 활동을 전개해오다 주민주도형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 목표인 공동체 활성화, 공유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공공성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지은 미오떼(Miotte) 협동조합 대표는 “코로나19로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좋은 결과가 있어 다행이다”라며 “예비마을기업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만큼 준비한 계획을 토대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차근차근 추진해 지역을 위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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