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2일 '서대문사랑상품권' 116억 추가 발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5 16: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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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月 최대 70만원 구매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 116억원 규모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추가발행한다.


앞서 지역화폐 서대문사랑상품권은 지난해 235억원, 올해 상반기 150억원 규모로 발행해 전액 판매 완료됐으며, 이번 발행은 하반기를 맞아 추가 발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부터 스마트폰에서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취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액면가 기준 월 70만원(실제 지불금액 63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단, 보유 한도는 200만원이다.

이와 함께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상품권 구매 후 7일 이내 취소 시에는 지불한 금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상품권 사용은 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구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한편, 상품권 취급 희망 업소는 제로페이 홈페이지 또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고객센터를 통해 가맹점 신청을 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사랑상품권에 대한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올 하반기에도 많은 주민 분들께서 지역화폐 사용으로 동네 상권 살리기에 힘을 더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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