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 유일한 장애인복지관으로 2004년 개관한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6년 동안 복지관 명칭에 사용하던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7월1일부터 사용하지 않기로 하며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목동제일교회 김성근 담임목사, 양천구 임정옥 구의원,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조석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복지관은 장애인을 특정 대상화하지 않는 시대적 변화와 흐름에 맞춰 새로운 복지관 명칭변경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구청과 협의했다. 이에 2019년 명칭변경 공모전을 통해 총 72건의 복지관 명칭이 접수됐고, 2차 심사에 거쳐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최종 결정됐다.
김경환 관장은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지역친화형 복지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이 자기의 삶을 주도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