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거리두기 2.5단계 연장·강화··· 모임자제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4 15: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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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7일 오전 0시까지 2주간 연장 결정한 가운데 지역내에서도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이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가 취해진다.

먼저, 수도권에만 적용해온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조치는 4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종교시설의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으로 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또한 리조트·호텔·게스트하우스·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은 객실 수의 3뷴의 2 이내로 예약제한이 된다.

학원·교습소의 경우 방학 중 돌봄공백 문제 등을 고려해 9인 이하(동시간대 교습인원)로 운영을 허용하되, 2.5단계에 따른 방역조치를 준수해야 한다.

유천호 군수는 "최근의 감염 사례가 가족 또는 지인 간 접촉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힘들지만 단기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군민 모두 힘을 모아 주시고 불필요한 모임이나 만남을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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