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방역 골든타임 놓쳐서는 안된다”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3 15: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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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외부활동 자제 당부 [수원=임종인 기자]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인 25일까지 여행, 외출, 사적 모임 등 모든 외부 활동을 미루거나 취소해 달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12일 개인 SNS에 호소문을 게시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를 꺾을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시민 여러분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염 시장은 “정부와 우리 시의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며, “수원시는 4차 대유행에 선제적이고, 책임 있게 대응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역 조치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임시선별검사소 인력 확충·운영시간 연장 ▲정부 자영업·소상공인 손실보상 관련 법제화에 맞춰 신속한 지원 이뤄지도록 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단속 강화 등을 약속했다.

그는 “증상이 있든 없든 조금이라도 감염이 우려된다면 즉시 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염 시장은 “시민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을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도록 한분 한분의 방역수칙 준수가 절실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협력과 참여가 여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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