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중앙보훈병원과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31 16: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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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28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중앙보훈병원과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을 했다.

 

중앙보훈병원은 코로나19 확산과 폭염, 경제 불황으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에 전달했다.

 

허재택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상권 살리기의 일환으로 생필품을 구매해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보훈가족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구는 후원받은 생필품을 지역내 취약계층 보훈대상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나눔을 실천한 중앙보훈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지역사회의 관심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구도 현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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