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해누리복지관, 유니버설 디자인단 발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8 1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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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해누리복지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일 장애인으로 구성된 ‘유니버설 디자인단’을 발족했다.

 

이번 발족식에는 구에 거주하는 장애를 가진 지역주민 5명이 참여했으며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사회를 다니며 유니버설 디자인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10cm 턱나눔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사업을 제안한다. 

 

세부활동 내용은 ▲편의시설이 필요한 상가 발굴 ▲적합성여부에 대한 의견 제안 ▲설치된 편의시설에 대한 모니터링 등이다.

 

 ‘10cm 턱나눔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사업 접수는 ▲높낮이 조절 세면대와 양변기 자동 물 내림 센서 설치는 양천해누리복지관 ▲경사로 설치는 좋은세상이웃사람들 자립생활센터로 오는 10월30일까지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

 

김경환 관장은 “유니버설 디자인단은 지역주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장애인과 노약자를 비롯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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