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1일까지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9 16: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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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바이어 50명 참여
中企 70여곳과 1:1 화상 상담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9~11일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G밸리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해외 유망 바이어들과 참여기업들이 일대일 화상 상담으로 진행된다.

G밸리 소재 중소기업 70여개사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 해외바이어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상담품목은 IT, 미디어콘텐츠, 의료·헬스케어, 생활소비재 등이다.

구는 원활한 온라인 수출 상담을 위해 기업·제품 홍보콘텐츠 제작 지원, 국내와 해외 현지를 연결하는 바이어·기업·통역 3자 간 화상 수출 상담회의장 구축, 체험 가능한 제품 샘플 해외배송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해외시장 개척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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