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2기‘1인 크리에이터 칼리지’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8 16: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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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되는 정책 지속 시행할 것"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0일부터 제2기 1인 크리에이터 칼리지 과정 운영에 들어간다.


이 과정은 1인 소셜미디어 시대에 맞는 다양한 매체이해 능력 함양을 위한 과정으로 진행되며, 서초구 지역자원을 소재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이다.

양성과정 교육은 기본교육과정과 심화교육과정으로 나눠진다. 우선 기본 교육과정은 관심 있는 소재를 직접 기획·촬영·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별 1개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과정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

심화 교육과정은 기획 컨설팅을 통해 실전 촬영과 편집을 거쳐 개인별 2개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으로, 오는 11월1~28일 총 5주간 5회의 교육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 콘텐츠 상영회와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위 교육과정에서 생산된 개성 있는 콘텐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초구 브랜딩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제작된 모든 콘텐츠는 유튜브 ‘서초구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콘텐츠 제작 시 소정의 제작비도 지원된다.

또, 기본 교육생 중에서 별도로 10명을 선발해 심화 교육과정으로 진행하며, 수료식에서는 우수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제1기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칼리지의 뜨거운 호응에 이어,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제2기도 알차게 준비했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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