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오는 9월10일~11월5일 ‘잊히고 사라져가는 한국 근현대사, 도서관을 통해 다시 읽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1차 ‘고종의 근대화 노력과 왕실 도서관, 경성의 지배 권력과 도서관의 관계’를 주제로 해 2회의 강연 및 1회 경복궁 탐방이 9월 예정돼 있다. 2차로는 ‘사서도 모르는 도서관의 숨은 역사’를 주제로 하여 마찬가지로 2회 강연 및 서울도서관, 덕수궁 탐방과 마무리 후속 모임이 예정돼 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근현대사 프로그램 개발 및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역사 주제토론 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 은뜨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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