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이웃이 이웃을 돕고 정을 나누는 나눔가게 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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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가게 협약식.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 주민센터는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난 7월29일 은평구 갈현로에 위치한 대관령황태마을을 방문하여 나눔가게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자원을 발굴 및 연계하여나눔을 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됐다. 대관령황태마을은 매월 총 10가구의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가족 자녀에게 정성스러운 황태국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서병오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의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국 한 그릇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며 지역의 따뜻함을 나누고 싶어 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동재 구산동장은 “저소득 어르신과 더불어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는 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탄탄한 지역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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