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 책마당 도서관’ 주민 힐링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 탄생··· 6월중 오픈 예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31 1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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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책마당 도서관’ 전경.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청1층과 보건소 1층 공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

우선 구청 1층 종합민원실은 민원인 편의를 위해 실효성 있는 공간으로 재배치하고, 안내 사인 및 조명 등 노후 시설을 정비·교체하는 등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종합민원실 옆 공간을 공공 도서관 303㎡, 주민쉼터 350㎡ 등을 갖춘 총면적 807㎡의 ‘동대문 책마당 도서관’으로 조성하고, 종합민원실과 연결되는 보건소 1층 공간도 건강관리센터로 리모델링했다.

이로서 그동안 보건소 건물에 층별로 흩어져 있던 진료실, 대사증후군관리센터, 금연클리닉, 체력진단실 등 이용시설을 통합된 한 공간에 배치,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리모델링 공사는 오는 6월 중으로 완공 예정이다.

구는 이번 리모델링 및 도서관 조성을 통해 동대문구청이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휴식과 소통의 공간, 지식과 정보를 공유·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각종 민원처리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이 잠시 숨을 돌리며 힐링할 수 있는 ‘사람중심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숨가쁘게 달려온 공정이 어느덧 마지막에 이르렀다”며 “새단장한 구청을 찾아주시는 민원인들이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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