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사례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에 선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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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희 구청장. |
'정부혁신1번가'는 정부혁신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범정부 기관의 정부혁신 자료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정부혁신 대표 플랫폼으로, ‘정부혁신 사례 지도’에는 인증 받은 전국 중앙 및 지방 지자체들의 우수 혁신 사례들이 실려 있다.
구는 현재 전국 지자체 등재건수의 17%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의 대표적 혁신사례를 살펴보면, ▲전국 곳곳에 퍼진 횡단보도 그늘막 ‘서리풀원두막’, ▲LED 유도등으로 밤에도 반짝반짝 빛이나 야간 교통사고를 크게 줄인 ‘활주로형 횡단보도’ ▲지역서점을 도서관처럼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도서관 서비스 ‘서초 북페이백 서비스’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된 보호종료 아동을 지원해주는 ‘만 18세 보호종료 아동 자립지원’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서리풀 샘’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등 각기 다른 보육시설을 결합해 아동 입소대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범죄 등 수사에 필요한 CCTV 영상을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CCTV 영상제공 시스템 구축’ ▲코로나19 백신 신고 앱·콜센터 운영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사례들을 들 수 있다.
특히 활주로형 횡단보도, 북페이백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주민편익을 증진시킨 자치단체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4건의 우수사례 중 서초구는 2건이 선정돼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는 우수 표본이 되었다.
조은희 구청장은 “99℃의 물을 끓게 하는 마지막 1℃처럼 주민의 마음을 읽는 1도 행정의 힘이 이런 성과를 이끌어 냈다”며 “서초의 앞선 혁신행정이 전국 많은 지자체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혁신의 변화를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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