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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 자율방범대는 최근 봉산 정상 일대에서 자율방범대 회원들과 함께 대벌레 퇴치 작업 및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약 500마리의 대벌레를 포획하는 퇴치작업과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봉산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도 자율적으로 순찰하였다.
20여명의 동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구산동 자율방범대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주 2회, 지역 내 우범지역을 야간 순찰하는 등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동네 주민들만 알수 있는 취약지점도 잘 알아 청소년 선도 등 방범 활동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는 편이다.
사계숙 여자대장은 “구산동 주민의 안전을 위해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우리동네에 대벌레가 재창궐하지 않게끔 주기적으로 순찰 및 퇴치작업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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