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서 2년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4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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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최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19년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사업은 지역내 건설공사 발주시 지역업체 공사 수주율을 높이고 지역내 생산 자재를 우선 사용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촉진방안 일환이다.

시는 그동안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건설산업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지역건설협회 및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그 결과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와 같이 지역제한이 없는 100억원 이상 공사수주시 지역내 지역업체와 공동도급 비율을 높이고, 1억원 이상 수의계약공사 지역수주율 100% 및 지역내 관급자재 사용비율이 62%에 달하는 등 지역내 영세업체의 입찰 및 시공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건설경기가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지역기업 보호에 최우선으로 앞장서고 지역내 건설업 활성화를 통해 사람중심 행복여주 이념을 실현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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