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적림리· 봉곡동에 시민행복주차장 41면조성··· 무료 개방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9 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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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최근 산동읍(적림리 94-1,6ㆍ1170㎡), 선주원남동(봉곡동 542-2ㆍ389㎡)에 시민행복주차장을 조성 완료해 주차면수 41대(적림리 28대ㆍ봉곡동 13대)를 무료로 개방했다.


올해 1월1일 읍으로 승격된 산동읍과 선주원남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방문자 대비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해 방문시 주차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으나 이번 행정복지센터 부근 시민행복주차장 조성으로 이러한 불편 해소와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당 부지는 농작물 무단경작, 쓰레기 불법투기, 폐가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곳으로 시민행복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환경정비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말기 시 교통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주차 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도심지 곳곳에 시민행복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복주차장 조성사업은 도심지 속 유휴지, 시유지 등을 활용해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며, 2008년부터 2020년까지 25곳 1164면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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