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광나루공원 화장실, 행안부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서 장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3 16:21: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상을 수상한 광나루공원 공중화장실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광나루공원 공중화장실’ 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인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광나루공원의 공중화장실은 화장실의 접근성과 이용성, 디자인, 청결도 등에 대한 종합 평가 중에서 특히, 접근성과 디자인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나루공원 공중화장실’은 2019년 12월 준공된 신축 공중화장실로 예술을 가미한 특색 있는 공원화장실로 꾸며졌다. 다양한 예술품의 전시와 주변 환경에 친화적이면서 주민들이 쾌적함 속에서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노약자를 위한 각 칸 내부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용 타일 마감, 화장실 내부조명 자동감지 LED 설치,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여자화장실의 비상벨·안심스크린·출입문 안심 거울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번 수상에서 받은 시상금 50만원 전액을 지역의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강동구 장학기금’에 기탁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우리구의 다른 공중화장실도 예술성과 안전성을 함께 겸비한 쾌적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적 공중화장실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