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역내 거리두기 적극 동참 노래연습장·교회에 재난지원금 지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7 1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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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동참한 지역내 노래연습장 262곳에 업소당 100만원을, 교회 270곳에 시설당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오는 30일 일괄 지급한다.


이번에 총 532곳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8억200만원으로, 지원금은 영업신고 후, 운영 중인 노래연습장에 한해 지급되며, 교회에선 방역물품 구입이나 비대면 예배활동 지원에 쓰인다.

신청은 오는 19~23일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해 구비서류를 지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만 문화체육과장은 “중·소형교회보다 재정규모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대형교회에 대해선 재난지원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정신’을 발휘해 지역공동체를 위한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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