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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방역단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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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가정 보건·복지 방문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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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몸노인 가정 방문 방역키트 비대면 전달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자율방역단을 구성하고 보건복지서비스로 사각지대를 없애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이 공동 발표한 코로나19 예측 지도에 의하면 은평구는 코로나19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A등급이며, 그중 진관동은 구 16개동에서도 가장 발생 위험이 높은 3개동 중 하나에 해당한다.
진관동은 은평뉴타운이 개발되면서 면적 11.52㎢, 인구 5만7000명에 달하는 서울시에서는 규모가 가장 큰 동이다.
코로나19 초기 집단감염이 있었던 은평성모병원이 위치해 있어 자칫 코로나19 확산에 매우 취약할 수 있는 여건이었음에도 발빠르게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지역내 다중 이용시설 및 어린이집 등 방역에 취약한 시설에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방역기 등 방역물품 대여를 통해 주민 스스로 방역을 생활화할 수 있는 시스템 또한 구축했다.
한편 진관동은 문화예술과 마을의 정취가 살아있는 동으로 적십자회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등 이웃사랑 실천에서 매년 은평구내 1위를 기록한 실적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기부릴레이운동을 전개해 성금, 마스크, 생필품 등 2700만원을 지난 1월부터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가정 1000여가구에 지원했다. 지난 11일에는 마을복지를 책임지는 주민조직인 진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감염병 예방키트 100개를 만들어 저소득 취약가구를 방문, 비대면으로 전달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쓸쓸한 추석명절을 보내야 하는 홀몸노인 등을 위해 송편, 추석 선물세트, 반려식물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코로나19 장가화에 따른 소득감소로 인한 생활고와 관계단절로 인한 고립감 등으로 고통받는 위기가구에 대한 안부확인, 긴급지원, 돌봄SOS 등 돌봄을 더욱 강화하고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방역 및 나눔 활동이 없이는 국가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없다고 본다. 동은 민·관이 힘을 모아 골목 방역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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