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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청에 조성된 ‘체온 1일 1체크(Check)! 캠페인’ 포토존에서 한 주민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김미경 구청장)가 코로나19 확진자 숫자의 증가 속에서 가정 내에서 하루 한 번 체온계를 통해 발열 증세를 확인하는 ‘체온 1일 1체크(Check)!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내 각 가정마다 디지털 체온계 21만여개를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체온 1일 1체크(Check)! 캠페인’은 SNS로 실시되는 것으로, 참여자들은 자신의 체온을 측정하고 인증 사진 또는 동영상을 SNS상에 올려 공유하면 된다. 또한 캠페인은 릴레이 인증으로도 진행된다. 하루 한 번 체온을 측정하고 해당 사진을 촬영한 후 48시간 이내에 다음 참여자를 3명 지목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체온 체크 했니?’로, SNS상에서 구민들은 체온계와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재치있는 문장으로 표현하여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가령 ‘체온계로 확인했어! 코로나야 이제 좀 가주겠니?’ ‘자나깨나 코로나 조심! 꺼진 열도 다시 재자!’ ‘우리집 건강 도우미, 안심 체온계’ 등이다.
캠페인은 일상방역 측면에서 외출 전 발열체크 실천 사진이나 각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원아 및 학생의 체온을 가정 내에서 검진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구청 청사내 로비에서는 ‘체온 1일 1체크(Check)! 캠페인’ 포토존을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내방구민이나 직원들이 체온을 측정하고 이를 SNS에 인증하여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은평구 페이스북을 통해 15일부터 캠페인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무엇보다 가정내에서 자가검진이 중요하다”며 “‘체온 1일 1체크(Check)!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에 경각심을 갖고 구민 스스로 참여하는 일상 속 방역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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