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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주민총회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온라인 방송을 통한 ‘2021년 참여예산-협치 정책과제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총회는 지역에서 거주하는 이원종 배우의 사회로 물푸레북카페에서 진행됐으며, 은평구청 유튜브와 심플로우를 통해 진행됐다.
주민총회에는 김미경 구청장, 주민참여예산제를 이끌어가는 소수의 주민들과 주민참여위원장, 협치회의 의장, 협치조정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총회에 참석해서 ‘주민들이 삶에서 불편한 점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설문조사와 주민공론장, 올해 1월 제안공모를 통해 접수된 1200건의 다양한 주민의견을 30개 정책과제로 분류·병합한 후 부서 검토와 참여예산위원회 및 협치회의의 심사를 통해 14개 정책과제를 주민투표 대상으로 상정했다.
14개 정책과제에 대한 사전투표는 지난 5월18일~6월19일 약 한달간 진행했으며, 사전투표 9284건과 온라인숙의단 투표 279건, 주민총회 당일 실시간 투표 601건을 합산 총 24억원 규모의 2021년 참여예산·협치과제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또한, 정책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매년 주민총회 당일 이뤄지던 원탁토론은 온라인 숙의로 대체했다.
‘온라인 숙의단’으로 신청한 60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4일간 40여개의 온라인 공론장을 열고 각계각층의 주민들의 의견을 수립했다.
최종 선정된 정책과제는 6~8월 민관TF에서 정책사업으로 구체화하여 내년도 예산에 반영·추진하게 된다.
김 구청장은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지역의 변화, 체험할수 있는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협치적인 과정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도시를 만들고 주민들과 함께 은평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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