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에서는 2020년 참예예산 동 지역사업으로 선정된 ‘찾아가는 역촌 노노케어(老老 CARE)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노케어 사업은 건강한 노인이 스스로 돌봄이 어려운 홀몸노인에게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말벗 제공 및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선순환 돌봄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5명의 노인 봉사자는 50가구의 홀몸 또는 거동불편 노인 가구로 찾아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기훈 역촌동장은 “조리 전 발열 점검 및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로당, 복지관 휴관으로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이번 노노케어 사업이 마음의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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