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취학 전 아동에 비말차단 마스크와 휴대용 항균파우치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31 1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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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무더위로 자칫 마스크 착용이 소홀해질 수 있기에, 면역력이 취약한 취학 전 아동에게 숨쉬기 편한 국산 어린이용 KF-AD 비말차단 마스크와 휴대용 항균파우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이달 기준 취학 전 가정양육수당 대상 아동 7384명으로, 인당 소형 비말차단마스크 20장와 항균파우치 1개를 지원받게 되며, 마스크와 항균파우치를 편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지난 20일에 우편 발송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어른들도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아이들은 얼마나 갑갑할지 안쓰러운 마음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 ‘갑갑함’을 ‘든든함’으로 바꿀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을 계속 이어갈 것이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등의 방역 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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