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행안부 올해 정부합동평가서 'S등급' 획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5 15: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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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지역경제분야 호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최근 진행된 ‘2020년 정부합동평가’ 결과에 따라 실시된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S등급에 선정, 서울시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이로써 구는 6년 연속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서울시로부터 S등급을 수상한 자치구는 25개 자치구 중 양천구를 포함해 8개 자치구다.

행정안전부의 평가 기준에 따르면 목표 달성률 80%, 노력도 20%의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해 자치구별로 S·A·B등급을 산정한다.

올해 양천구가 S등급으로 선정된 데는 ▲복지 분야에서 높은 자활 참여 성공률을 기록하고, 선제적인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온 점 ▲환경 분야에서 높은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등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꾸준히 힘써온 점 ▲지역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규제 애로사항 발굴과 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수행성과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점 등이 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가 정부합동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우리구가 국가 주요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서울시로부터 받은 4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는 구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구정을 펼쳐 가는데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시책을 충실히 수행해 더욱 성장하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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