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랑의 삼계탕 나눔잔치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8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은 지난 27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홀몸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떡, 면마스크, 손세정제와 응암1동 통장협의회에서 후원한 김세트를 담은 '효(孝)꾸러미를 지역내 노인 70여가구에 나눠줬다.

 

사회적거리두기 일환으로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이 직접 효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응암1동 새마을부녀회 박시형 회장은 “더운 여름철 선풍기 하나에 의지해 지내는 노인들도 있는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건강하게 올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