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4차 개정 표준보육과정 장애영유아 놀이지원 보육교사 교육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2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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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장애영유아 보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4차 개정 표준보육과정 장애영유아 놀이지원' 보육교사 교육을 12일부터 온라인 화상강의로 진행한다.

 

장애를 지닌 영유아의 놀이 발달 단계는 발달이 지체되거나 다른 형태로 진행되는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발달과 놀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다양한 사례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돼야 적절한 놀이지원 보육을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표준보육과정의 이해와 장애영유아 놀이지원 이론 교육 및 현장 사례에 대한 공유・토론 형식으로 교육이 계획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 전체 어린이집 241곳 중 장애아통합어린이집으로 지정된 곳은 현재 18곳으로 28개반이 운영 중이며, 본 교육은 지역내 모든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장애영유아에게 놀이중심 보육을 원활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장애아통합어린이집 교사뿐만 아니라 장애영유아가 재원 중인 일반어린이집 보육교사도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영유아 보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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