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폭염 대응 도로노면 살수차 매일 7대 집중 운행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7 2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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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먼지 제거 위한 도로청소시스템 추가 가동도
▲ 폭염 대응 도로 살수차량 운행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차량 이동시 발생하는 도로의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도로노면 살수차 집중 운행 및 도로청소시스템 '쿨링&클린로드 시스템'을 추가 가동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이달 1일 서울·경기 첫 폭염주의 발효에 따라 시는 10일부터 매일 1회 운영하는 경춘로와 산마루로의 도로청소시스템을 3회 추가해 낮 12시, 오후 2·4시에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시 주요도로인 경춘북로, 동구릉로, 체육관로 등 도로노면 살수차 7대를 매일 운행, 도로 복사열로 인한 열섬효과와 재비산먼지 제거 등 폭염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연이은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로청소시스템과 도로노면 살수차의 수시 운영으로 도로의 열을 식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로의 재비산먼지를 제거해 시각적 청량감과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해 시민의 건강 보호에 꾸준히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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