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료·바이어 섭외·통역등
지역기업 판로개척 밀착지원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사업을 추진해 총 222건에 600만달러 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10일 시에 따르면 참가 희망 기업을 선정하고 해외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항공료 50%, 시장조사, 현지어 통역, 해외바이어 섭외, 시장조사, 현지 공장 방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국, 베트남, 태국 3개국에 8개사를 파견했으며 하반기에는 CIS 지역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에 8개사를 파견해 총 222건의 수출 상담과 6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11월 미국 달라스한인상공회의에서 주관한 달라스 ICT 로드쇼에 5개 기업을 파견, 글로벌 기업인 AT&T, 삼성전자 미국법인 등과 광명시 ICT 기업들이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개별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로 인해 광명시 기업의 가격경쟁력 및 독창성을 인정받는 등 광명시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또 2020년에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국내전시회와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여 등 새로운 시장개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광명시 기업들이 판로 개척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제조업 및 유통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제조업 60억원, 유통업 5억원 규모로 지역내 4개 은행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며 융자업체에 대해서는 시에서 이자 1.5%를 보전해 주고 있다.
특히 국내 전시회와 해외 전시회 참가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디자인 개발비 ,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비와 지식재산 컨설팅 비용, 공예품 경진대회 출품작 제작비, 제품제작 개발비 등 중소기업제품 개발 및 판로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1700여개의 기업들이 어려움 없이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광명KTX역세권지구와 앞으로 조성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 강소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해 지역경제를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展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0/p1160277964850036_9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노인일자리 정책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9/p1160278812681910_6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화성시, ‘화성 황금해안길’ 걷기 명소로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8/p1160277987990951_4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디자인재단, 시민 참여형 프로 잇따라 선보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7/p1160273127631141_51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