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홈페이지서 자매도시 농산물 홍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3 1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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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청 홈페이지를 활용해 자매도시 농산물을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기존에 개최하던 오프라인 직거래장터 대신 온라인으로 자매도시의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따라 각 자매도시의 온라인 쇼핑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매도시 농산물’ 코너를 만들었다.

 

자매도시 농산물 코너는 구청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자주찾는 서비스’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이를 통해 충북 괴산군, 경북 예천군, 강원 영월군, 전남 해남군, 충북 단양군, 전북 남원시 등 6개 자매도시의 온라인 쇼핑몰을 방문할 수 있다.

 

자매도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쌀, 옥수수, 감자, 토마토, 절임배추 등 다양한 제철 농산물과 지역별 특산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회원 가입 없이도 주문이 가능하다.

 

구는 자매도시 농산물이 제때 판매될 수 있도록 구청 각 부서, 동주민센터를 통해 주민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줄어 다수의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가도 돕고 질 좋은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매도시농산물’ 코너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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