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달까지 공공와이파이 527대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0 1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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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업무협약
자가통신망 24km 구간 증설

▲ 김미경 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구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비대면 스마트도시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한 유무선 통합 통신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김미경 구청장은 9일 서울시청 8층에서 서울시와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등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오는 10월까지 자가통신망(24km) 증설 및 기존 자가망(107km)을 정비해 공공와이파이 527대 설치로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더 빠르고 안전한 최신 기술인 와이파이6를 적용하여 설치한다.


김 구청장은 “자가통신망 확장과 공공 와이파이 확대 설치로 지역·계층 간 통신 격차 해소로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통신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화적약자를 위한 스마트도시 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이어 서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BI(Brand Identity) 선포식도 진행됐다.


까치온은 서울을 대표하는 와이파이 ‘까치’가 켜진다(On), 와이파이 잘 터지는 좋은 소식을 물고 ‘까치’가 ‘온’다, 서울을 감싸는 따뜻한 와이파이 ‘까치온(溫)이란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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