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엔 인천시 강화도서 힐링여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0 17: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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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연사박물관 정상운영
석모도미네랄온천도 문 열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기간 중인 오는 24~26일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자연사박물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박물관 야외광장에서는 요즘 어린이들이 경험하기 힘든 투호·제기차기·팽이 등과 같은 전통놀이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단, 27일은 박물관 정기휴관으로 문을 닫는다.

또한, 바다·산·낙조 등 석모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지하 460m 화강암에서 용출되는 51℃ 고온의 미네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석모도미네랄온천도 명절연휴 내내 정상 운영한다.

한기량 이사장은 “온천수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 2019년 한 해 28만 명이 석모도미네랄온천을 다녀갔다”면서 “이번 연휴에 강화로 오셔서 명절 피로를 풀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 전적지 및 평화전망대 등 군의 주요 관광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군시설관리공단에서는 여행객들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연중무휴(오전 9시~오후 6시)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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