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규모 23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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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본동 복합청사 조감도.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3일 잠실근린공원(잠실동 230-4)에서 ‘잠실본동 복합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기존 잠실본동 주민센터(잠실동 230-1)는 1986년에 건축돼 노후화가 심하고, 골목 안쪽에 치우쳐 있어 주민들 접근성에 제약이 있었다. 특히, 행정수요가 다양화 되고 주민참여가 더욱 활발해지면서 지난 10년간 주민들은 청사 신축을 지속적으로 원해 왔다.
이번에 청사가 신축되는 부지는 이용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큰 길에 인접한 ‘잠실근린공원’에 마련됐으며, 청사는 대지 763㎡, 연면적 246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오는 2022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복합청사에는 잠실근린공원 주변에 산재해 있던 동주민센터, 경로당, 공중화장실 등 노후화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육아정보 소통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책을 읽을 수 있는 테라스형 작은도서관 등을 함께 설치해 여가·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복합커뮤니티시설로 건립된다.
구는 신축공사가 완료되면 기존의 잠실본동 주민센터 부지는 주민들을 위한 테마형 근린공원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그간 구는 부지 마련을 위해 서울시에 주민의 열망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신축으로 인해 단절된 공간의 녹지축 복원, 접근성 및 편리성 향상방안 등의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왔다.
그 결과, 2018년 9월12일 ‘잠실광역중심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잠실본동 청사신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새로운 청사가 공원 내에 건립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구는 ‘잠실본동 청사건립자문단’을 구성하고, 설계단계에서부터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10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돼 기쁘다”면서 “잠실본동을 시작으로 방이2동 등 노후청사를 순차적으로 복합화해 다양한 욕구를 가진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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