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온택트(Ontact) 노동인권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7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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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지역내 특성화고등학교인 대진디자인·서울로봇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택트(Ontact)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사와 학생 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영택 비전인사노무컨설팅 대표 노무사, 홍진표 생각코딩연구소 대표가 노동인권 및 커리어 설계와 관리에 대해 강연하며, 예비 청년근로자가 알아야 할 ‘노동·경제 필수템’까지 알려줬다. 해당 강연 영상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강남구청 또는 동남권 서울시노동자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다.

 

앞서 구는 지난달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랜선 청년 글로벌기업 취업멘토링’을 개최하는 등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서원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올바른 노동권리 의식을 높이고, 일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노동기본권 침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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