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희망 화분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2 15: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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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스승의 날을 맞아 긴급보육에 힘쓰고 있는 지역 200여곳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들에게 ‘희망 화분’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스승의 날을 맞아 긴급보육에 힘쓰고 있는 지역내 200곳의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들에게 응원메세지와 함께 ‘희망 화분’을 전달한다.

이번 화분 전달은 코로나19로 인한 입학식, 졸업식 등의 주요 행사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잘 성장시키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가 담긴 ‘희망화분’ 전달 행사를 통해 힘든 시기를 겪는 화훼농가를 돕는 것은 물론, 스승의 날을 맞은 보육교직원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은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긴급보육에 힘쓴 보육교직원들에게도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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