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2020 길 위의 인문학 '마음에 위안이 되는 영화 한 편'을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주 화요일 총 5회차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시리즈 중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화 <작은 아씨들>, <나 다니엘 블레이크>, <결혼 이야기> 등 다양한 영화를 선정해 회차별로 주제를 정해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고 나누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범 관장은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변해버린 일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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