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방학 동안 대학생들이 사회 현장에서 근무하고, 다양한 행정사무 경험 등을 통해 행정기관을 이해하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2021년 하계 부업 대학생’을 총 43명 모집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총 20일간 구청 각부서 및 보건소, 검단 출장소, 동 행정복지센터 배치돼 행정업무 및 현장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선발된 부업 대학생의 급여는 인천광역시 서구 생활임금으로 책정해 1일 기준 80,400원으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결근 없이 만근 시 주휴수당(3일)을 포함해 총 184만9천2백 원의 급여를 근무 종료 시 받게 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부업 대학생 안전 교육에 참석한 자리에서 “서구는 계속해 확장되어 가고 있는 젊고 활기찬 도시로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밑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폭넓은 사회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래의 중심인 대학생 여러분이 더욱더 노력해 서구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큰 인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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