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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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영유아 가정에 북스타트 책꾸러미(그림책 2권, 가이드북, 가방)를 택배로 보내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 가정에 그림책을 제공하여 그림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 사이에 친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도록 돕고 아이의 인성발달도 촉진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서비스다.

 

동대문구에 거주(등본 기준)하는 35개월 이하의 영·유아가 대상이며, 2018년 7월1일 이후 출생아에게는 1단계 그림책을, 2017년 2월1일~2018년 6월30일 출생아에게는 2단계 그림책을 무료로 선착순 배부한다. 해당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은 정보화도서관 홈페이지 참여마당 메뉴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북스타트코리아의 ‘택배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하는 이 서비스를 통해 동대문구 거주 약 400명의 영·유아가 책꾸러미를 집에서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보화도서관은 신청 추이를 보고 향후 서비스 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아기당 2020년 1회만 수령 가능하며, 택배 신청 외에 동대문구 지역내 도서관 및 동주민센터 방문 수령도 가능하다. 방문 수령의 경우 신분증과 증빙서류(등본)를 지참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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