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추석맞이 '사랑의 기부나눔'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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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29일까지 '풍성한 추석맞이 사랑의 기부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18개동 주민센터 민원실과 서초푸드뱅크·마켓에 가면 '풍성한 추석맞이 사랑나눔박스'가 비치돼 있다. 주민들은 쌀, 라면, 통조림 등 식품이나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 등을 기부할 수 있다. 단, 중고물품이나 실온에서 변질될 수 있는 식품(고기·반찬 등), 냉동·냉장 식품은 제외된다.

 

수거된 기부물품은 서초푸드뱅크·마켓 등을 통해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9월10일에는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이 백미 10kg 800포(2000만원 상당)를 기부해 서초구 지역내 저소득층 800가구에 전달하는 온정이 이루어졌다.

 

조은희 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볼수 있는 따뜻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소소한 물건이라도 함께 나누는 기부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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