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플렉스’동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1 15: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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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도시관리공단(본부장 박병동)은  19일(화) 오전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개최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함께해요, 희망기부 릴레이 캠페인” 기부존에 임직원(본부장, 이사회 의장 및 이사, 간부 및 직원 등) 110명이 참가, 158만 원 상당의 기부금액을 모금하여 타 기관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함께해요, 희망기부 릴레이”는 코엑스 기부존에서 교통·신용카드를 태그하여 직원 개인별 1,900원 또는 9,900원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으며, 공단에서 기부한 모금액(158만 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에 보탬이 되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앞으로 공단에서서는 본 기부행사가 7월 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도 진행되기 때문에 이 날 참석하지 못한 직원이나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 대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어 직원들의 기부 접근성을 높일 수 있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온라인 기부도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더 많은 온기를 나누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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