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색동 주민센터, 냉방기기 구입·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0 1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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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 주민센터는 폭염 취약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서울형 긴급지원사업 예산으로 냉방기기(써큘레이터 및 선풍기)를 구입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처 냉방기기를 준비하지 못해 폭염에 그대로 노출된 자욕내 저소득층, 특히 고독사 위험가구 및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지원사업은 시에서 편성한 폭염 대비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진행됐으며, 총 14가구에 에어서큘레이터 또는 선풍기를 1대씩 전달했다.

 

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냉방물품을 지원대상자에게 비대면 전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대상가구의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등 안부를 확인했으며 코로나 19 안전수칙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박영미 수색동장은 “냉방기기 지원을 통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거취약가구와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이 얼마남지 않은 여름을 무탈히 보내고 다음해 여름에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수색동은 폭염 특보시 1대 1대 1 어르신돌봄서비스 안부확인, 우리동네주무관 및 복지플래너 현장 방문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폭염 피해 예방에 동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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