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 프렌대디’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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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초등학교 가정을 대상으로 ‘서초 프렌대디’를 7월부터 3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참여자의 높은 호응으로 초등학생 아이들 방학기간에 맞춰 ▲인테리어 조립키트 ▲DIY 트롤페인팅 ▲3D 유적지 모형만들기 키트를 준비했다. 별도의 참여비는 없으며, 해당 프로그램 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송해주므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집에서 자유롭게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서초구 거주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 50가정(총 150가정, 선착순 모집)이고, 신청은 지난 7월에 이어 8월 4일과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방학기간 집콕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가정에서 아빠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해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아빠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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