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접수 15일 마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2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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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사용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접수가 오는 15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 50만원이며 강동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 중 신청인이 선택한 유형으로 지급된다.

현재까지 강동구내 신청 가구는 총 9만1000가구이며, 신청 가구의 소득 및 재산조회가 완료되면 강동사랑모바일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받은 재난긴급생활비는 오는 8월 말까지 사용하면 된다.

신청은 ‘서울시복지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은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전담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접수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가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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