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최진우 기자] 지난 6월 충남 서산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피해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 6월24일 오전 1시께 읍내동에서 귀가 하던 중 술에 취해있던 A씨와 B씨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피해자는 2주 넘게 치료를 받다가 지난 13일 밤 숨졌다.
경찰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해있던 A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른 1명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검찰 조사 단계에서 피의자 혐의는 상해치사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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