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추석맞이 행복 가득한 한상차림 식품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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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파지를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노인들을 위하여 결식예방 및 추석맞이 식품들을 지원하였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전달식은 온라인 모금 후원을 통해 모금된 소중한 후원금과 신한은행 임직원분들의 후원금으로 진행했으며, 노인들에게 지원된 부식품은 쌀, 김치, 김, 라면, 황태미역국, 미소된장국, 통조림 반찬(메추리알, 깻잎) 등 풍부한 영양함유는 물론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들로 구성돼 있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원은경은 “길에서 파지를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노인들의 건강 저하가 늘 우려된다. 식품지원을 통해 노인들의 결식 예방을 도모하고,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노인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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