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기아 챌린지 프렌토링’ 으로 새출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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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서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추진해온 ‘기아 챌린지(KIA Challenge) 멘토링’이 이달부터 ‘기아 챌린지(KIA Challenge) 프렌토링’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출발한다.

 

‘프렌토’란 프렌드와 멘토의 합성어로 공감할 수 있는 눈높이에서 조언을 하며 도움을 주는 친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아 챌린지(KIA Challenge) 프렌토링은 2013년부터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지역내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저소득 및 위기가정 아동 및 청소년 135명, 대학생 멘토 120명이 참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대면 활동이 제한됐으나 지속적인 활동 운영을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며 온라인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그 간의 특별한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에 보건복지부장관상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2020년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 협력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기아 챌린지 프렌토링은 멘토, 멘티 1대 1 맞춤형 매칭에도 힘쓰고 있다. 기아 챌린지(KIA Challenge) 프렌토링은 멘티에게는 바람직한 역할모델을 제시하고 의미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멘토에게는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다양한 프렌토링 활동을 운영하며 구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만들고, 나아가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자원의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지역내 기업체 및 복지기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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